위험한 상견례
한국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 많은 어른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허경영은 싸움을 없애려고 지역을 통합하자는 말을 해서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기도 했죠 저희의 지역싸움은 정치적인 문제도 섞여있는데요 많은 문제를 나은 지역간의 갈등은 세상이 변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는 그러나 지금까지 어른분들은 그대로입니다 지역갈등은 텔레비전에 많이 표현되었었습니다 그 가운데 위험한 상견례 라는 영화가 경상도의 전라도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하고있습니다 이 내용은 그 시간에는 탑배우가 아닌 사람들이 이야기를 끌어가서 젊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는데요 이에 따라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을 엎고 이 내용은 지금도 인기가 많은데요
다홍이란 여자와 현준이란 남자가 마음이 맞으면서 모든것이 시작됩니다 다홍 역의 아버지는 전라도 사람을 기피했고 남주인공의 아빠도 경상도를 본적으로 하는 여자를 부정해서 전라도에서 자고 나란 주인공은 전라도 사람임을 비밀로 하고 부모님의 뵈었는데요 가족들의 반대로 결혼이 어려운 커플들의 얘기입니다 어설픈 서울말로 흥미로운 이 작품은 개그도 있어서 기분이 쳐질때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끝무렵에 결혼을 하고 해피엔딩인 것을 보면서 지역갈등의 해소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갈등은 자기들을 위해서라도 꼭 금지되어야 하는데요 서로 고민할 자리를 많이 만들고 더불어 이런 영화도 유명해져서 이런 싸움이 다시는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